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3개국의 기업에 투자하는 PEF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3개국의 기업에 투자하는 P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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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3개국의 기업에 투자하는 PEF

 

김병주가 2005년 설립

 

2023260억달러(34조원)의 자산을 운용, 투자기업의 매출 합계는 441억 달러(59조원)에 이르며 투자기업의 고용 인원 수는 37만명,

 

김병주는 성과급과 자신의 펀드에 혜로 투자한 지분가치라 실질적인 처분 가능한 재산은 대한민국 1

 

한미캐피탈, KT렌탈, 차이나네트워크시스템즈, 딜라이브, 코웨이, 두산공작기계, 홈플러스, 오렌지라이프, 네파, 테크팩솔루션, 타사키, 코메다, 고디바, 롯데카드, 모던하우스, 메디트, 오스템임플란트 등

 

송인준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MBA, 회계사로 아서앤더슨, 한국종합금융 재직, ‘마당발인맥 관리

1999년 지성배 IMM인베스트먼트 대표, 장동우 IMM인베스트먼트 대표와 IMM 인베스트먼트를 공동 창업, 2006PEF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송대표만 따로 IMM PE를 설립한 상황

 

KT클라우드는 IMM PE 산하의 IMM크레딧앤솔루션(ICS)로부터 6천억원을 투자(기업가치는 4조원) ’23.05.11

NHN클라우드가 15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IMM인베스트먼트가 설립한 SPC ‘카리테스’ 1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기업가치 1조원)

오케스트로 200(기업가치 15백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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