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cloud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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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11:22
김신사장: 10년 연임을 확정하며 장수 최고경영자에 합류한 김신대표 (지난해영업이익으로 전년 대비 64.8% 줄어든 179억원, 당기순이익도 전년보다 79.2% 감소한 86억원 기록
(2018년 J&W파트너스에 매각된 후 SK측과 3년 단위로 브랜드 사용 계약을 체결
“증권 업계 전반적으로 부동산 경기 급랭과 기업투자 환경 악화로 신규 딜 수임이 저조할 가능성 높음).
“후순위성 부동산금융 우발부채와 사모펀드 투자 등 위험 익스포져의 건정성 저하, 엠에스상호저축은행등 자회사의 재무 부담이 전이될 가능성의 SK증권의 재무 안정성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21.12)김신사장이 미래 먹거리를 낙점 (수익을 탄탄하게 받쳐주던IB 부문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 한편 디지털 부문을 신설해 수익 다각화
(’19.10) PE사업부를 분사해 SKS프라이빗에쿼티(SKS PE)로 출범. GP(업무집행사원)를 수행할 예정. ‘05년부터 SK증권PE BIZ를 이끌고 있는 유시화 전무를 대표로 선임.
전략투자사업부, PE투자사업부, 리스크관리실, 경영지원실로조직을 구성.
전략투자사업부는조효승 사업부 대표가 해외투자, 대형 프로젝트 딜,
세컨더리분야에 PE투자사업부 김병수 사업부 대표가 Growth Capital과Buy-out딜에 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