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1호 2호
• 2015년 출범 이후 올해 8기까지 총 323개사의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아기 유니콘 200’ 프로젝트에서는 금융권 최다인 18개사 배출
• 신한캐피탈은 6백여개의 투자조합.합자회사에 출자를 단행해 현재 1조2천억원에 달하는 신기술금융 자산을 보유
• 스타트업 479개사, 투자유치 2997억원 연계. 기업가치 향상 1조1660억, 일자리 창출과 유지 4621명 성과
• 신한금융 디지털 전략적 투자 위한 3천억 규모 펀드조성(’21.03.03)
•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 1호 3천억 규모 펀드 (금투 김지욱부사장, 은행 전필환부행장, 캐피탈 정운진사장, 조용병회장, 신한DS 이성용 사장, 신한카드 안중선부사장, 신한생명 최승환 그룹장)
• 그룹의 디지털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망 벤처.스타트업 및 예비유니콘 기업에게 투자할 목적으로 조성환 국내 금융사 최초의 디지털 전략적 투자(SI)
• 은행.카드.금융투자.생명 등 주요 그룹사 출자자 총 3천억 펀드. 신한캐피탈이 펀드운용(GP)을 맡아 컨트롤타워 역할
• ABCD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와 비금융 컨텐츠/플랫폼 등 디지털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예정.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까지 투자 영역을 확대할 계획
• AI, 블록체인, 디지털자산, 웹 3.0, 메타버스 등 유망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다양한 기업에 투자를 확대
• 벤처.스타트업들에게는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며, 신한금융과 협업 관계를 강화해 투자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방침
• 디지털 기술 분야별 유망.선도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디지털 생태계인 ‘신한 디지털 얼라이언스 (Shinhan Digital Alliance)를 구축해 실질적인 협업 성가를 만들어 나갈 예정.
• 협력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어 신한 SOL, 신한PayFAN 등 그룹사의 핵심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메타버스. 게임 등 MZ세대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플랫폼을 활용해 미래고객도 선점해 나갈 계획
• 1호 자율주행기술업체 포티투닷, 명품플랫폼 발란, 패션플랫폼 에이블리 등 유니콘 입성 가능성이 높음.
• 신한금융. 신생기업 육성과 해외시장 진출 투트랙 지원
• 스퀘어브릿지 멤버사들 CES 2023
• 인터랙티브 음악 기술과 서비스 ‘버시스' CES 2023 스트리밍 부문에서 최고 혁신상(Bes of Innovation)
• 디지털 헬스 뉴라이브. 가전제품 부문 알고케어,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부문 파이퀀트, 소프트웨어 모바일 앱 부문 에이아이포펫 (.원격 진료와 약 배달 서비스 앱 .인공지능(AI) 기반의 1대 1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 .이동식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제조 서비스 .손목시계형 비침습상시 혈당 모니터링 . 심폐 이상 감지용 스마트웨어러블 청진기 . AI 기반 반려동물 헬스케어
• 투자를 통한 비즈니스 스케일업과 오픈이노베이션, 해외시장 진출 등
• CES 2023 16개 신한 스퀘어브릿지 멤버사가 10개 기술분야에서 21개 혁신상을 수상
• 2016년 베트남 호치민, 2019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에 신한 퓨처스랩 출범 (2022년 8월 베트남 하노이. 11월 일본 도쿄)
• 2021년부터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플러그앤드플레이(Plug&Play) 협력해 미국, 일본, 싱가포르 국내 스타트업 진출 지원
• 미래시장 선점 .비금융 플랫폼 연계를 통한 그룹 T&T(Traffic&Transcation) 확대 .그룹사 핵심 디지털 사업 활성화 등 3가지 전략적 지향점을 바탕으로 운용
• 보통주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보다 블라인드 펀드, 프로젝트 펀드 등 간접투자 방식에 집중 (투자금융 중 90% 간접투자로 구성)
• 2021년 2월 SI금융본부 및 전략투자부를 신설
• ‘신기술금융업에 경험이 많은 인재를 적극 채용하며 집중한 영향'
• CVC(기업형 벤처캐피탈) –물적분할
• 신한캐피탈 SI금융본부 분할해 법인 설립 유력
• 발란.포티투닷.와이낫 등 유망 스타트업 발굴
• 신한인베스트먼트(가칭) 설립을 검토
• SI금융본부를 그룹의 CVC로 만들어 디지털 전략 펀드 운용을 전담하여 다른 자회사인 신한벤처투자와 차별화할 방침
• 신한은행 출신인 정상훈 본부장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