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구 신한은행장

고객과 시대의 요구에 새로운 오프라인 영업점 모델을 제시. 리테일과 기업 보든 부문에서 독보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임

(땡겨요. 헤이영 캠퍼스) 등 다양한 생활 플랫폼

동남아시아 중심의 디지털 사업 확장 => 글로벌 4대 은행 중 가장 높은 당기순이익을 달성

<대외 고객만족도 전 부문 6년 연속 1위. 기업혁신대상 대통령상. 비대면 금융플랫폼 최우수기관 선정.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은행업권 유일 ‘양호’ 등급 선정

‘감성’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기대가 높아짐. ESG경영.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등

취약차주를 중심으로 건전성 악화와 소상공인, 한계기업의 부실이 우려되는 상황

(=> 정밀한 데이터 분석으로 건전성을 촘촘히 관리하되, 도움이 필요한 고객에게는 시의 적절한 지원책을 제공)

더욱 확장될 고객중심 내부통제 체계 

두번째. 금융업 ‘핵심 영역의 질적 성장’에도 속도를 높여야 합니다.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위해 마케팅 기능을 강화,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도록 지원. (기존 거래가 없어 금융 지원을 받지 못했던 고객들이 비금융 데이터를 통해 금융의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대안 신용평가모형” 개발

New SOL을 비롯한 전 영역의 뱅킹 시스템

BaaS 형태로 다양한 업종, 기관과 연결에 힘쓰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합 관리하는 혁신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스며드는 금융을 구현. 미래은행 Invisible Bank

마지막으로 ‘지속가능한 신한’ ESG 실천(기후변화 환경 E에 더욱 집중)

친환경금융을 확대하고, 신재생 에너지와 기후테크 산업을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