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Global Public Sector에서 진행한 TBSB(Think Big for Small Business)프로그램 런칭 행사에서 클라우드프라임이 메인 대표기업으로 발표했다.

TBSB프로그램은 중소기업 AWS 파트너를 위한 비즈니스, 기술 및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이다. 또한 AWS 공공 부문 파트너에게 리소스 및 AWS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구축, 제공할 수 있도록 AWS에서 적극 지원해준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AWS 아시아 퍼시픽(Asia Pacific)지역 공공 부문 사장인 피터 무어(Peter James Moore)는 “클라우드프라임이 파일럿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결과를 이루어 오늘 런칭한 TBSB프로그램의 성공사례 메인 대표기업으로 선정되어 전세계 AWS 사이트에 등재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발표한 클라우드프라임의 황정식 대표는 “글로벌로 성장하는 한국 시장의 클라우드 전문 기업으로서, 제한된 인력과 리소스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이 필요한 차세대 클라우드 서비스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고객 지향 SaaS를 제공합니다. 기존 방식의 온라인 구축 및 운영 서비스에서 Digital Transformation, AIML 등의 혁신 기술을 클라우드에 연결하여 서비스할 수 있도록 변화시킬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클라우드프라임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SaaS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MSP 업체이다.

고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클라우드 상에서 제품을 꾸준히 강화해온 클라우드프라임은 다양한 코로나 언택트(Untact) 솔루션을 특화하여 중소기업을 위한 기존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프라임 만의 더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