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發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지각변동...세일스포스, 슬랙 인수 추진

코로나發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지각변동...세일스포스, 슬랙 인수 추진

꽃님엄마 0 403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와 업무용 메신저 간 결합

관련소식에 슬랙 주가 급등...시총 200억 달러 돌파

코로나19로 홈오피스 늘어나면서 업계 경쟁 치열▲마크 베니오프 세일스포스 창업자가 2018년 10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미국 클라우드서비스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재택근무 확산에 따른 수요 증가로 인해 한층 더 치열해진 클라우드 시장이다.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클라우드 솔루션 제공업체 세일스포스닷컴이 슬랙테크놀로지를 인수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슬랙테크놀로지는 업무용 메신저 '슬랙'을 보유한 IT 기업이다.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다음달 1일 세일스포스가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즈음 인수 작업을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세일스포스는 기업의 고객 관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회사로, 시총 약 2300억 달러(약 254조 원)의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판매기업이다. 큰 비용이 발생하는 설치식이 아닌, 클라우드를 통한 구독식으로 제품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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